[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고령군 우곡면 20여 사회단체는 9월 18일(월) 오전 9시 30분부터 회원 150여 명이 참여하여 추석 명절을 맞아 우곡면 일원에서 사회단체 합동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이번 사회단체 합동 대청소는 코로나-19가 종식되고 3년 만에 실시된 행사로 많은 사회단체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하였다.
이날 대청소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지역사회의 주민들에게 ‘깨끗한 농촌 만들기’를 위한 홍보와 실천의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시행되었으며, 우곡면 입구에서 주요 도로변(67번 국도변)을 따라 우곡교까지 환경정비를 하였다.
새마을남녀지도자 단체는 오전 6시30분부터 우곡교 장미공원 풀베기와 쓰레기 줍기에 동참하였으며, 우곡면을 대표하는 20여 사회단체 회원들은 우곡면 일원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합동 대청소 운동에 동참하였다.
정원청 우곡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우곡면 추석맞이 대청소를 위하여 소중한 시간을 내어 주신 우곡면 사회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깨끗한 우곡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