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가 고령군 8개 읍·면 복지 당담 공무원의 도움을 받아 지난 20~22일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지체, 뇌병변 장애인 80가구에 명절 과일 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지체장애인 고령군지회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대자동차그룹, 초록우산 지정기탁 사업에 선정되어 “장애인가정에 정(情)이 있는 명절선물 ‘명절 과일은 맞겨둬’” 사업을 실시 하여 소외된 장애인 가정에 사과, 배, 포도, 바나나, 참외 등 다양한 과일로 구성된 박스를 지체장애인협회 읍·면 분회장이 대상자 집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명절 인사와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회원분은 “명절을 앞두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과일 박스를 받게 되어 행복하고 고맙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영옥 지회장은 “추석을 맞아 회원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이웃들과 함께 하는 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가 되도록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