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우곡면 발전위원회(위원장 차지훈)는 우곡면민과 함께하는 가을맞이 행복음악회를 9월 22일 오후 5시 30분부터 우곡중학교에서 주민 등 700여 명을 모시고 개최하였다.
이번 “우곡면민과 함께하는 가을맞이 행복음악회”는 오후5시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혼성 4인조 그룹)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초청 가수 박미영, 최비송, 이효진, 우곡면 색소폰 동호회 은하수, 마아성, 문초희 등 7팀의 실력파 가수들의 열창으로 매 무대마다 주민들의 큰 호응과 격려로 당초 예정되었던 시간을 훌쩍 넘겨 3시간여 동안 진행되었다.
이날 우곡면 청년들로 구성된 자율방범대에서는 면민들을 위한 일일식당을 마련하여 음악회와 더불어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하여 음악회를 더욱 풍성하게 하였다.
초가을 저녁 서늘해진 날씨에 개최하는 음악회에 참석한 관람객들을 위해 우곡면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따뜻한 커피와 차 봉사를 하였으며, 학표비닐 이재영, 우곡양돈단지협회, 양돈농업법인 진용일, 광보(kb)아그로 정재권, 한국농약사 강규섭님의 후원으로 따뜻한 무릎담요를 선물로 준비하여 따뜻하고 행복한 음악회를 진행 할 수 있었다.
차지훈 위원장은 "가을맞이 행복음악회로 가족, 친구, 이웃들과 함께 즐거운 음악을 들으며 신나고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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