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고령중학교(교장 김덕식)는 9월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5일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학교 도서관에서 이상한 도서관의 앨리스 행사를 하였다.
이번 학교 도서관 행사에서는 쓰담쓰담 워크북을 활용한 앨리스 물약 상점, 도서 대출 이벤트 매드 티파티,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앨리스 비누 만들기, 시각적으로 책을 즐길 수 있는 팝업북 전시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를 통해 독서의 계기를 마련하고, 눈과 마음이 즐거운 동화 속 세상을 도서관에서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도서관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의 반응으로는 “도서관에 오는 것이 즐겁고,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 “친구들과 간식을 먹고 즐기며 빌린 책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책은 재미없는 것이라고 여겼는데, 장소와 분위기에 따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거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또한 행사를 운영한 도서관 동아리는 “일주일간 정말 힘들었지만 친구들을 위한 행사를 하는 것이 정말 뜻깊게 다가왔다. 내가 맡은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생겼으며 독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것이 뿌듯했다.”라고 하였다.
고령중학교(교장 김덕식)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여러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즐겁게 책을 접할 기회를 마련하였고, 앞으로도 여러 학생 활동 및 행사를 지원하고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