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나라사랑’교육 실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3년 10월 05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우곡초등학교(교장 윤주학)는 지난 9월 26일(화)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4~6학년을 대상으로 2023 찾아가는 독립운동가 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한국 독립운동사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개최한 국민대표회의의 100주년을 기념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을 비롯한 국외 항일무장투쟁, 의열 투쟁에 대해 학습하고 이를 통해 미래 세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지게 하고자 교육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1교시에 경상북도 독립운동사를 PPT자료를 통해 강의를 듣고 경북 독립운동의 대표적 인물인 김동삼의 활동을 담은 애니메이션을 시청하였다. 2교시에는 국민대표회의 3D 입체퍼즐을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보면서 1교시에 학습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교육 후 윤주학 교장은 “우곡초등학교 학생들이 경북의 독립운동사에 대해 학습하고, 독립운동에 힘쓴 위인을 알아보면서 우리 지역의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경북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역사교육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