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쌍림초등학교(교장 진상배)는 10월 11일(수) 본교 온누리홀에서 1~6학년 총 5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통안전교육은 경북교통문화연수원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실시되었다. 두 시간에 걸쳐서 이루어진 이번 교육은 학년성에 맞게 저학년, 고학년 나뉘어 이루어졌다.
강의가 시작되기에 앞서 영상으로 초등학생들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교통사고의 모습과 그 원인을 알아보았는데 영상을 보면서 학생들은 자신들은 사소하게 했던 행동들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영상을 시청한 후 시작된 강의를 통해 교통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무엇인지를 배우고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는데, 학생들은 매우 진지하게 강의를 들었다.
이후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손을 드는 방법을 체험형식으로 교육하여 저학년 학생들도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고학년들 또한 새롭게 체험을 통해 알게 된 것들이 많아 학생들은 모두 지루해하지 않고 열심히 참여하였다.
마지막으로 교통안전사고 예방송을 함께 즐겁게 부르며 안전교육이 끝났는데 학생들 모두 안전을 위해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1학년 문◯◯ 학생은 “교통사고 영상을 보니까 저도 많이 하는 행동이었는데 정말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6학년 권◯◯ 학생은 “횡단보도를 건너는 방법이 따로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어서 신기하고 앞으로는 더욱 조심해서 다녀야겠다고 생각했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어디서든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학생들이 되길 기대해 본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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