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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초등학교는 2023년 10월 11일(수) ~ 13일(금) 2박3일간 전교생 14명과 함께 수학여행을 실시하였다. 작년 2022학년도 제주도 수학여행에 이어서 올해 수도권 서울로 수학여행을 떠난 덕곡초 전교생들은 서울의 다양한 볼거리들을 둘러보며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견문을 넓힐 수 있었다.
10월 11일 수학여행 첫째날 먼저 도착한 청와대에서는 우리나라 대통령들이 나라를 운영하였던 청와대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많은 것들을 체험할 수 있었다. 청와대에서는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들에 관해서 뿐만이 아니라 아름다운 녹지 공간도 있어서 덕곡초 학생들은 즐겁게 산책을 하며 힐링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청와대 체험을 마치고 덕곡초 학생들은 작은 건널목을 건너서 경복궁 후문인 신무문을 통과하여 바로 경복궁 안으로 갈 수 있었다. 500년 조선왕조의 궁궐이었던 경복궁은 탁트인 넓은 공간과 아름다운 건축물과 조경의 조화로 조선왕실의 기품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나 외국인들이 한복을 많이 입고 찾는 곳으로 다양한 외국인들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가장 한국적인 곳에서 가장 세계적인 글로벌함을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이 되었다.
학생들은 해설사 선생님께서 경복궁의 다양한 역사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셔서 우리 역사에 관한 많은 것들을 배울수 있었다.
10월 12일 수학여행 둘째날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놀이공원을 체험하였다. 먼저 학생들은 입구에서 전체 사진을 찍고 학년별로 체험을 실시하였다. 회전목마, 바이킹 등의 놀이기구뿐만 아니라 화려한 퍼레이드 공연을 관람하며 놀이공원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오후에는 롯데몰로 이동하여 해양생물들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아쿠아리움을 관람하였다. 벨루가 및 평소 볼 수 없는 큰 물고기들을 눈앞에서 볼 수 있어 아주 인상적이었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큰 규모와 섬세한 디테일에 새삼 놀라 수 밖에 없었다.
해질무렵에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고층건물인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를 관람하였다. 순식간에 120층에 도달하는 초고속 엘리베이터의 속도에 놀랐으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야경을 보며 덕곡초 학생들은 깊은 감동을 느꼈다.
수학여행을 다녀온 4학년 김◯◯학생은 “꿈에 그리던 롯데월드에 다녀와서 너무 좋았다.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타서 너무 좋았고, 특히 서울스카이에서 서울의 야경을 본 것이 너무 기억에 남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학여행으로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 함께 쌓은 추억을 통해 학생들간 깊은 우정을 기를 수 있었다. 이 뿐 만 아니라 본 여행을 통하여 학교교육과정 속에서 친구들과의 어울림은 물론 바른 인성을 익혀 올바른 학생들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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