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 연계 교육 활동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3년 10월 18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북 고령군 쌍림중학교(교장 최유미)는 과학 기초 역량을 신장하여 미래 사회에 대비한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하여 경북대학교 영재교육원과 과학교육연구소와 연계하여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3년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과학교육연구소에서 개발한 STEAM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차 과학점핑캠프를 실시하였다.
2차 과학점핑캠프의 주제는 ‘자연환경의 변화에 따른 지구 온난화와 같은 이상 기후 문제’이다. 12일에는 자연적으로 태풍, 돌풍이 발생하는 이유와 실생활에서 기압 및 바람과 관련된 현상들을 시작으로 압력의 과학적 개념을 이해하고, 기압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직접 공기 소화기를 공학적 설계 및 제작하는 활동을 하였다. 13일에는 오염된 남극으로부터 펭귄을 이주시키는 펭귄 보호 구조물을 설계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열의 이동, 온도의 차이에 따른 현상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최유미 교장은 “지난 10월 4일과 5일 실시한 1차 과학점핑캠프에 이어 2차로 진행된 과학점핑캠프를 통해 과학 교육 소외지역의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 체험활동을 경험하게 하는 것은 학생들의 STEM 분야 기초 소양과 미래 핵심 역량을 함양하고 문제해결력을 증진하여 미래 사회를 대비한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 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탐구 능력 신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적극적인 과학 교육 활동 지원을 약속하였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