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북 고령군 쌍림중학교 특수학급은‘2023학년도 고령 특수교육 대상학생 독서감상화전’에 참가했다. 독서감상화전은 대가야테마파크 내 북카페‘오르는 능’에서 실시되었다.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행복’에 관련된 도서를 제공하고 책 속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상상되는 장면을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캔버스에 다양한 채색 방법으로 표현한 뒤 작품들을 전시하고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으로 독서와 독서활동, 독서감상화전을 경험하면서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통해 특수학생들의 책 읽기에 흥미를 고취시키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행복도서 베스트 설문조사와 다양한 종류의 행복 도서를 자유롭게 읽어보는 코너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전시 작품 감상을 통해 관람 예절을 형성하고 연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다.
최유미 교장은“하나의 주제를 잡아 특수학생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경험시켜주는 것은 학습적․정서적으로 큰 교육적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와 긍정적인 체험활동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꿈을 위해 한 발짝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