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대구경북주물협동조합(이사장 김종태)은 10월 17일 오전 10시 조합 소회의실에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현조) 초청 주물업계 현장애로 청취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김종태 대구경북주물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이현조 대구경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장, 황영만 중소기업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등 주물업계 대표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원자재(철 스크랩)수급 애로 △철강 대기업이 생산하는 선철의 유통단계 축소를 통한 경영효율 제고등의 주물업계 현장애로를 청취하고 ‘2023 뿌리기술 경기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보영금속을(대표이사 이창희) 방문해서 회사소개와 주조생산설비등을 둘러보시고 생산현장 의견을 듣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태 이사장은 뿌리산업은 제조업의 근간으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이지만 신산업에 비해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며 오늘 논의한 현장의견이 조속히 반영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통해 국내 3대 주물거점인 대구경북주물협동조합이 한단계 도약하고 우리나라가 제조 강국으로 굳건히 자리하는데 적극 나서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