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고령교육지원청 주관 대가야 문화유산, 독립운동 유적비 탐방 및 전통문화체험학습 실시
세계로 나아가는 내 고장 고령의 문화유산 및 독립운동 프로젝트 학습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3년 10월 31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상)은 10월 26일(목)부터 11월 16일(목)까지 관내 전 초등학교 3~4학년(소규모학교는 전교생), 중학교 1학년 학생 540여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대가야 문화유산, 독립운동 유적비를 탐방하고 전통문화체험학습을 실시한다.
이번 탐방은 초등학교 사회과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대가야 문화유산 탐방 활동과 지역 내 독립운동 유적비를 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문화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왕릉전시관과 지산동 고분군 등 대가야의 숨결이 깃든 고령의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독립운동 유적비에서 태극기를 들고 만세 삼창을 외치며 독립투사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고 애국심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체험학습에 참가한 운수초 학생은“예전에는 그냥 지나쳤던 우리지역 대가야 문화유산이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가치가 매우 높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랑스러웠다. 또한 독립운동을 통해 어렵게 지켜낸 우리 조국에 대해 소중함을 더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령교육지원청 김호상 교육장은“올해 고령 지산동 고분군이 유네스코세계유산에 등재된 만큼 학생들은 우리 문화유적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이 더욱 커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