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함께하는 체육대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3년 11월 03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다산중학교(교장 이미애)는 10월 26일(목)에 바래미 체육 한마당을 실시했다. 바래미 체육 한마당은 신체 및 정신적으로 원만한 인간 육성을 도모하고, 교사와 학생 간, 학생과 학생 간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바래미 체육 한마당은 3개의 학년이 한 팀이 되어 반별 대항전으로 진행되었다. 체육 한마당의 종목은 ‘6인 7각 릴레이, 복불복 주사위 릴레이, 달리는 줄다리기, 시련의 파도를 넘어, 단체줄넘기 릴레이, 풍선 꼬리잡기, 학부모vs교직원 미션 경기, 67vs67vs67 단체릴레이’로 진행되었으며, 모든 경기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체육 한마당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만연했고 규칙을 준수하며 경기에 참여하려는 진지한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바래미 체육 한마당에 참여한 김OO(1학년) 학생은 “중학교 진학 후의 첫 체육대회라 많은 기대를 했는데 기대 이상의 경기를 한 것 같아 너무 즐거웠다. 경기의 결과를 떠나 친구들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미애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행복하게 웃으며 경기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나 또한 행복한 마음을 느낀다. 학생들이 체육 한마당을 통해 건강한 신체를 단련하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또한 바래미 체육 한마당을 위해 도와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전했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