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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쌍림중학교(교장 최유미)는 지난 10월 28일(토) 학부모 신청자 8명을 대상으로 본교 가정실에서 「학부모 oneday Class 가죽공예 교실」을 운영하였다.
본 행사는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였으며, 1학기에는 라탄 공예 체험활동으로 라탄 스탠드 만들기를 실시하여 학부모님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학부모 총회에서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가죽공예 체험활동으로 미니 크로스백을 만들게 되었으며, 직장에 다니는 학부모님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특별히 주말에 진행하였다.
평소 학교 일에 참여하지 못했던 부모님들께서도 시간을 내어 참여하였으며, Oneday class에서 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작품이었지만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가죽공예의 기초를 하나하나 배우면서 미니 크로스백을 완성하였다.
예정 시간을 훌쩍 넘겨 진행된 이번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부모님들은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학교의 행사에 참여할 수 없어 아쉬웠는데 감사하게도 주말에 클래스를 열어 주셔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쉽지 않은 체험활동이었지만 완성한 작품을 보니 뿌듯하였다.”, “늘 도움이 되는 새로운 체험으로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지원해 준 학교 측에 감사하며 다음에도 꼭 참여하겠다.”라는 등의 호평을 남겨 주셨다.
최유미 교장은 “바쁘신 가운데 자발적으로 신청해 주시고 참석해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학부모가 학교에 방문하는 일이 이전보다 현저히 줄어든 상황에서, 학부모 학교 참여 교육활동을 통해서 학교와 학부모가 직접 소통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가죽공예 체험활동을 통해 마음에 드는 소품을 만들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시고 앞으로도 학부모회와 함께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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