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다산중학교(교장 이미애) 2학년 김예윤 학생은 지난 2023학년도 안보지킴이 공모전(포스터부문)에서 전국 최우수상(경찰청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안보지킴이 공모전은 경찰청에서 주최한 대회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애국심 함양의 기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학년 김예윤 학생은 ‘우리나라는 안전합니까?’라는 작품 제목을 통해 우선 ‘과연 우리나라 안전한가?, 혹시 위험하지는 않은가?’ 등 국가안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는 의미를 표현했으며, 한반도를 향해 있는 여러 총의 모습을 통해 ‘지금도 전쟁이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으니 나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전국 최우수상(경찰청장상)을 수상하게 된 2학년 김예윤 학생은 연신 기쁨을 표출하였으며, 내년에는 더 잘 준비하여 대상을 노려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미애 교장은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산다라는 말처럼 최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속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사상자를 보면 많이 안타깝다. 결코 우리와 상관 없는 일이 아니다. 우리 학생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애국심을 갖고, 국가안보에 대해 생각하며 항상 대비할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