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사)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회장 백원치) 임원 40여명은 11월8일(수) 지산동 고분군을 포함한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 등재된 것을 기념하고 우리 지역외에도 인근 지역에 있는 가야고분군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기 위해 가야고분군이 소재한 경남 고성군, 함안군, 합천군 일대를 견학하였다.
이번 견학일정으로 가야고분군이 소재한 지역의 박물관 및 고분군 일대를 둘러보고 우리 고령 지산동 고분군뿐만 아니라 세계유산에 함께 등재된 타지역의 가야고분군에도 관심을 가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는 우리의 유구한 역사인 “가야”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세계인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며 세계유산 등재는 끝이아닌 시작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보전과 올바를 활용을 통해 지역활성화로 이어질수 있는 큰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원치 지회장은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됨에 따라 가야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에 무한한 자긍심을 느끼며,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가 지역의 어른으로서 가야고분군의 대표유산인 고령지산동 고분군에 대해 더욱 애정과 관심을 가질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고령군이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남철 군수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포함한 가야고분군에 대해 지역의 어르신인 고령군 노인회가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가야고분군의 대표유산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 대해 많은 관심과 우리나라 대표 역사문화도시이자 세계유산도시로 도약할 고령군에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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