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우곡중학교(교장 이상일)는 11월 10일(금) 학생들의 체력 증진 및 건강하고 건전한 정신력을 기르고, 교사와 학생 간의 대화를 통한 명랑한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창녕군 우포늪에서 사제동행 칼로리 버닝 대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교사와 학생 6인 3팀으로 나누어 자전거를 타고 정해진 장소에서 창의적인 포즈로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코스를 완주하는 방법으로 운영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교사와 학생 사이의 친밀도를 증진 시켜, 소통과 이해의 폭이 깊어지고 가족 같은 정을 나누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2학년 곽○○은 “오늘 전체 선생님들과 함께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자전거도 타고 창의적인 인증샷도 찍고, 우승을 위해 함께 했던 것들이 즐거웠어요.”라고 한 것처럼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전 교직원과 함께한 모처럼의 교외 체험활동이었다.
우곡중학교 교장 이상일은 “사제동행 칼로리 버닝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자전거를 타면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아 좋았으며 특히,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더욱더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