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성산중학교(교장 이성희) 1학년 학생 5명은 2023년 11월 14일(화) 성산초등, 박곡초등학교 학생들과 연합으로 고령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대가야왕릉전시관 · 대가야역사관 및 독립운동 유적비 탐방, 가얏고 마을 체험활동에 참가하였다.
특히 올해는 9월 17일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를 통해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포함한 가야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고령군이 16번째 세계유산을 가진 도시가 되었기에 더욱 뜻깊은 활동이 되었다.
체험활동 모습은 TBC 방송국 ‘지금은 지방시대’ 제작팀의 의뢰에 따라, 1학년 유○○ 학생을 리포터로 성산중학교 1학년 학생 4명이 출현하여 대가야왕릉전시관, 지산동 고분군, 연조 공원 등을 소개하고, 미니 가야금과 꽃산병 만들기 체험활동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며 진행하는 영상으로 촬영되어, 2023년 11월 20일(월) 15시 50분부터 TV 프로그램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활동에 참가한 강○○ 학생은 ‘가야금 만들 때 손가락이 좀 아팠지만 만들고 나니 너무 예뻐 통증을 모두 잊어버렸어요. 튕기면 소리도 울려요!’라며 신기해하였는데, 고령 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지역 문화유산의 소중한 가치를 잠시 잊고 지내온 학생들이 내 고장 탐방을 통해 애향심을 기르고, 고령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더욱 가지게 된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