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소방서(서장 이재은)는 17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및 소방안전협의회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자율안전 관리 체계 확립과 겨울철 산업단지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협의회 간담회를 가졌다.
소방안전협의회는 민간자율단체로서 소방서와 산업체 간의 협력을 통해 선진 소방안전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이다.
이번 간담회의 주요 내용은 2023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사항 안내 및 협의회 역할 방안 토의, 산업단지 화재예방과 안전 관리 구축 방안 협의, 소방안전협의회 활성화 관련 등에 관하여 토의하였다.
이재은 소방서장은 “산업단지는 위험물과 유해화학물질 등이 다량으로 저장·취급되는 시설이 많아 화재 발생 시 언제든 대형화재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기에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며 “민·관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여 재난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