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곡초 교우관계 개선을 위한 집단상담 운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3년 11월 27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우곡초등학교(교장 윤주학)는 11월 20일 월요일에 2~4학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집단상담을 운영하였다. 이번 집단상담은 경상북도교육청 학교폭력피해자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집단상담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미술을 활용하여 학교폭력의 심각성 및 예방에 대하여 알아보고 표현하는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대화만 있는 상담보다 미술 활동으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친구들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집단상담 활동으로 학생들은 높은 집중력을 보이며 진지하게 참여하였다.
집단상담에 참여한 3학년 신○○ 학생은 “평소에 발표하는 것과 미술에 자신이 없었는데, 그림을 그리면서, 학교폭력에 대한 친구들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하여 나를 돌아보고 친구들을 배려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윤주학 교장은 “집단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교우관계 향상을 도모할 수 있었다. 또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우곡초 학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에 다니며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우곡초는 앞으로도 교우관계 증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