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주말 가족힐링타임 목공활동 실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3년 11월 29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다산초등학교(교장 문정숙)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1월 25일(토) 오전에 가족과 함께 하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교육복지실에서는 단순히 우리 가족끼리만 보내는 것이 아닌 학교에 와서 친구들의 가족도 만나보고, 여럿이 어울려 우리 가족이 만든 것을 자랑하는 시간도 가지며 가족활동을 실시해왔다.
이번 활동은 가족힐링타임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기로 목공체험을 직접 학교 인근 목공공방에 가서 다양한 목공기계를 만져보며 실시하였다. 목공 선생님의 지도를 따라 아이들은 직접 목공기계를 움직여보고, 다른 가족들은 아이의 사진을 찍어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것이 아닌 우리 가족이 다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는 것에 의미를 가지기 위해 서로 도와가며 손을 보태어 작품을 완성해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와 이런 체험을 할 기회가 많지않은데 만들면서 우리 아이와 가족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되어 신기했고, 더 의미있는 활동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다산초등학교 문정숙 교장은 “학생들만 즐기는 체험이 아닌 학생의 가족들이 모두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다. 교육복지실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나눌 수 있도록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