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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중학교(교장 김덕식)는 지난 11월 30일(목) 고령중학교 일원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하는 ‘2023학년도 가얏골 축제’를 개최하였다.
“더불어 함께, 꿈과 끼를 펼치는”이란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전시회, 체험 부스 활동, 예술제의 다양한 분야로 나뉘어 실시되었으며, 1년간 이루어진 교육활동의 결과를 공유함은 물론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모두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개회를 알리는 테이프 컷팅식부터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하여 학생들의 교육 활동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보여주며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라는 의미를 더하였다.
오전 체험 부스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융합력이 돋보이는 활동 및 동아리와 연계된 다양한 체험에 학부모 카페테리아 등 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들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였다. 오후 예술제에서는 그동안의 학업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채로운 끼를 표현하고 발산하는 그야말로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고령중학교 학생회장(3학년 배재환)은 “중학교 생활 3년의 마지막 축제였던 만큼 학생들과 선생님, 학부모님들 모두가 만족하고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축제였다.
축제를 준비하며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함께한다는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이 어떤 것인지에 깊이 깨닫게 되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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