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살아 있는 교실’을 위한 말하기 수업 지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3년 12월 01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상)은 11월 30일(목), 12월 7일(목) 2회에 걸쳐 ‘질문이 살아 있는 교실’을 위한 말하기 수업을 소규모학교를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수업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질문이 넘치는 교실, 학생 주도형 수업 꽃 피우다’사업의 취지에 맞춰 소규모 학교의 학생들에게 발표와 질문에 대한 불안을 없애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자신의 목소리와 말의 중요성을 알고, 실제로 목소리와 말하기 실습을 통하여 학생들이 과거의 질문이나 발표와 관련된 상처를 치유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사는 방송인이자 스피치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말하기 수업의 전문가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을 흥미 있게 진행하였다.
고령교육지원청 김호상 교육장은“학생들이 발표에 대한 불안 및 말하기에 대한 긴장감을 해소하여 질문으로 설레고 배우며 성장하는 수업 분위기를 조성하면 좋겠다. 앞으로도 학생 주도형 수업을 꽃 피우기 위해 점진적으로 지원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