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군 지체장애인협회(지회장 김영옥 업무대행) 여성자립지원사업은 지난 11월 28일(화) 가얏고 마을에서 여성회원과 임원 및 자원봉사자 등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2023년 여성자립실천대회 및 사회화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여성자립지원사업팀의 연간 사업을 되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하였고 역량강화교육의 결과물인 ‘이제부터 나도 시인’ 수업을 통해 발표한 시를 회원 본인에게 직접 낭독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자존감을 높이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또, 고령군지회 소속 여성회원인 오소윤씨를 강사로 초대하여 장애인식개선 강의를 하게 하였고 강사는 타 장애도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장애 감수성을 가지게 하라는 강의를 하였으며 장애인고용에 대한 내용과 지역 장애인일자리에 대한 내용도 상세하게 전해주어 회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 무대는 오소윤회원이 장애인식개선 강사로써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하면서 격려를 해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후에는 웃음치료 강사를 모시고 여성회원들의 지치고 힘든 일상을 이해와 웃음과 행복으로 충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지회장 김영옥 업무대행은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주신 고령군 생활개선회에 감사를 드리고 오늘 이 행사가 여성장애인의 사회 인식개선에 기여하고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여성자립지원사업은 2014년에 개소하여 여성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 민원상담, 인식개선 캠페인, 문화예술 활동 등의 사업을 하면서 여성장애인도 당당한 사회인으로 활동하여 지역사회발전에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