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초 급식실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3년 12월 06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초등학교(교장 안근모)는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학생들에게 기쁨과 나눔의 소중함을 알고 함께 나누고자 급식실 입구에 아주 멋진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였다.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가족 간의 사랑과 멋진 선물을 기대하며 설렘과 기쁨으로 기다리듯이 급식실에 설치한 크리스마스트리는 학생들의 마음도 따뜻하고 풍요롭게 한다.
1.5m와 1m 높이로 나란히 2개로 서 있는 크리스마스트리는 색색의 장식품과 앙증맞은 전등 빛을 반짝거리며 본관과 따로 멀리 떨어져 있어 자칫 삭막해 보이는 급식실을 아주 포근한 공간으로 보이게 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 학생들은 트리 앞에서 스마트폰으로 서로 예쁘게 사진을 찍으며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아가고 있다. 급식실 크리스마스트리는 단 하나 밖에 없지만 학생들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크리스마스트리와 친구들과 함께 하는 추억을 가슴에 담아 가고 있다.
안근모 교장은 “급식실의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가 우리 학교 학생들의 정서 순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고 인성 함양에도 적지 않게 기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학생들이 크리스마스트리의 반짝반짝 빛나는 전등처럼 항상 밝은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즐겁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하였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