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안중만 고령서장, 신형식 안보자문협의회장 및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관내 북한이탈주민 자녀 중 학업에 충실하며 성적 우수 등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신형식 안보자문협의회 회장은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이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하고 학업에 정진하며 소중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 고 하였다.
안중만 고령서장은 북한이탈주민 보호와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협의회의 노고에 감사하며 활동 우수 회원 1명에게 감사장을 전달 하였고 “추운 겨울 소외된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안보경찰 정책과 활동에도 많은 자문을 당부 드린다”고 하였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