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하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3년 12월 22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다산중학교(교장 이미애)는 12월 13일(수)~12월 14일(목), 경주 화백 컨벤션센터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세계시민교육 국제포럼 대회에 3학년 학생들(김재민, 윤정우, 이우진)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이번 세계시민교육 국제포럼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대주제로 하여 발표와 토론으로 경북 청소년이 세계시민으로서 세계를 끌어 나갈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하였다.
SDGs 학생 국제포럼 대회는 총 4부로 나뉘어 각 학교 학생들이 특정 주제에 맞게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다문화 학생 이중언어 발표회, 다문화 학생 간 어울림 프로그램인 댄스팀 공연 등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프로그램도 대회를 장식했다. 다산중학교 학생들은 ‘기후변화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과 의견을 정리하여 영어로 발표하였다. 김재민 학생은, “현장에서 한국어와 영어가 동시통역되어 영어가 국제행사의 기본 공용어임을 체험하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미애 교장은 “이번 국제포럼을 통해 세계 평화, 인권, 문화다양성 등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 또한, 이번 대회에 참가함으로써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향후 지역을 빛낼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라는 말을 전했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