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는 12월 19일(화) 중증 재가장애인가정에 이불 및 난방비를 지원하였다.
추운 겨울철에는 외부 활동이 매우 낮아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고 겨울철 혹한기에 경제적 부담으로 전기장판의 열기로만 겨울을 보내고 있는 재가장애인 가정이 많다.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은 감기를 비롯한 질병에 노출될 수 있는 시기라 더욱이 건강관리에 취약하다. 재가장애인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심리적 안정을 통해 건강하게 겨울을 이겨낼 수 있도록 10가구에는 이불을 전달하고 3가구에는 난방비를 지원하였다.
김영옥 지회장은 “ 최근 부쩍 추워진 날씨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혹한에 대한 대처가 어려운 재가장애인 가정에 이불 및 난방비지원으로 생활안정과 건강관리로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남은 2023년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2024년에는 올해보다 더 건강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하였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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