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의 도시 고령군 방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3년 12월 27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새마을지도자전남영암군협의회(회장 조영수)는 2023년 12월 26일(화) 새마을남녀지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지역인 고령군을 방문했다.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상호인사 및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세계유산의 도시 고령군과 고령군새마을의 활동을 홍보했으며, 문화해설사의 설명으로 대가야테마관광지, 지산동 고분군을 둘러보고, 개실마을 엿 만들기 체험을 가졌다.
조영수 영암군협의회장은 “너무 따뜻하게 반겨줘서 감사하다. 자매결연을 맺기전에는 고령이라는 곳이 어디 있는지도 몰랐다. 고령에 볼거리와 체험할 곳이 많아 좋은 추억 만들게 되었다. 세계유산의 도시 고령에 다시 오고 싶다 .”고 전했다.
곽재윤 고령군협의회장은 “새마을지도자영암군협의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난 8월에 고령군에서 영암군으로 방문했을 때 기(氣)의 고장 답게 좋은 기 많이 받아 왔었다. 이번에 고령군으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상호 교류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통해서 지역 간 상생 발전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은 “교류활동을 통해서 상호 간에 우의를 돈독히 하고 폭넓은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 7월 3일 새마을지도자경북고령군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전남영암군협의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새마을조직 간 협력을 통해 지역감정을 해소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하고 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