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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재경 고령중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21대 회장취임식이 2023년 12월29일 서울 영등포 신길동소재 베뉴비안 에서 동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모임이 어려워 동문들의 근황이 궁금하였고 모처럼의 만남이 서로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행사는 동창회 교기 입장과 함께 개회선언 국민의례 영상물상영 신임회장 취임사 격려사 기수별 노래자랑 순으로 이어졌다 홍재희(26회) 수석부회장의 기수 선두로 집행부 간부의 입장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신임 정현상(24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많이 부족한 제가 고령중학교 24회 동기생을 대표하여 총동창회 회장으로 취임하게되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총동창회를 위하여 열정적으로 이끌어 나갈것을 밝혔다.
42년이란 유구한 역사속에 지금까지 열다섯분의 선대 회장님께서 손수 보여주신 희생과 봉사정신을 본받아 명품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을 다짐하였다.
특히 19대~20대 기간에 코로나19가 창궐하여 각종 모임을 치루지 못했지만 묵묵히 동문회를 영속해온 전직 배영훈회장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다년간 모임을 하지못해 동창회가 다소 침체되어 있지만 다가오는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용이 승천하는 기운을 받아 만나면 좋고 편안한 동문회가 되도록 앞장 설 것을 다짐하면서 동문님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하였다.
태고로 고령은 높을고(高) 신령(靈)이라 영적으로 뛰어난 정신을 가진 고을로서 그 속에 고령중학교는 훌륭한 인재를 많이 배출하여 사회 각층에서종사하고 있기에 세가지 목표를 가지고 명문 동창회를 이끌어 나갈것을 노력과 정성을 다할것을 다짐하였다.
첫째로 선배님을 존중하고 후배를 사랑하며 끈끈한 정을 바탕으로 결속을 다지고 둘째로 젊은 후배들이 많이 참석하는 동창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셋째로 명품 동문회를 재탄생시켜 모교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을 제시하였다.
격려사에서 우성(6회) 전 노동부차관은 모처럼의 모임에 참석하니 너무나 반갑고 젊어지는 느낌이 든다며 고령중학교의 긍지를 잊지말자고 말했다.
박광진 재경 고령군향우회 회장은 언제나 만나도 반가운 동문들에게 항상 건강하고 새해에는 건강하고 가정에 행복이 넘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남철(26회) 고령군수도 동문으로 멀리 고령에서 달려와 참석하여 고령중학교 출신으로 언제나 자긍심을 가지고 고령의 발전을 위해 고향에서 열심히 노력할것을 다짐했다.
행사후 각 기수별 노래자랑으로 동문간의 우의를 다졌으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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