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백원치 지회장)에서는 지난 1월 24일 ~ 25일 양일간 고령군지회 대강당에서 2024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빛금융지원단, 은빛시설지원단, 은빛업무지원단, 은빛취업단, 새싹과 나무, 도란도란사회적 소통지원단, 초등학교 돌봄 사업단), 공익활동서비스(공원·놀이터 지원봉사, 노노케어) 참여자 164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특화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기본교육을 개최했다.
백원치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5·60년대를 거쳐서 지금 우리 나라는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다. 거기에 앞장선 사람들이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건강에 유념하시고 자신을 케어하기 위해 힘써주시라.”고 말했다.
이남철 군수는 인사말에서 “어르신들이 일하실 때 안 다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노인일자리는 업무가 아니라 어르신들끼리 모여서 얼굴 보고 이야기도 하고 서로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라고 봅니다. 상대를 배려하고 따뜻하게 이야기 나누시도록 앞으로 저와 백원치 지회장님과 함께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일자리 사업에 대한 군의 취지를 밝혔다.
또 유희순 부의장, 김기창 의원도 함께 자리를 하셨다.
교육은 사무국장(황수경)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노인일자리 활동시 안전교육, 일지작성 등의 기본교육, 고독사 예방지킴이(이소연주사)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의 2024년 노인일자리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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