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군새마을회(회장 박중규)는 2월 1일(목) 11시 고령군새마을회의실에서 이사 및 읍면 협의․부녀․문고 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역사회발전과 새마을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시다 퇴임하신 곽재윤 군협의회장과 김영자 군부녀회장에 대한 감사패와 공로패 전달이 있었다.
안건 내용으로 2023년 사업추진실적 보고, 2023년 세입·세출 결산(안),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임원선출(안)으로 박중규 현 회장이 단독후보로 만장일치 추대 선출됐다.
주요사업추진실적으로 대구남구새마을회 자매결연사업으로 벽화그리기, 영농봉사활동2회, 고령농산물팔아주기4회, 어려운이웃LED등교체 재능기부활동 3회 등 도농 상생과 발전의 기회를 마련했다. 독거노인식사배달봉사 68가구 24회, 재활용품모으기, 행복한보금자리만들기 17가구, 지산동 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축하 트레킹, 독서생활화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은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하여 새마을이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앞장서 나갈 것이며, 지역을 이끌어가는 리더 단체로써의 역할을 지켜 나갈 것이다. 또한,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해 달라.”고 밝혔으며 “더 나은 새마을, 더 나은 고령을 만드는데 다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전했다.
한편, 제15대 고령군새마을회가 새롭게 출발하면서 이원호 새마을지도자고령군협의회장, 이한숙 고령군새마을부녀회장, 최영준 새마을문고고령군지부회장과 발맞추어 힘차게 3년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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