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음식키트 지원은 코로나19로 대면 지원이 어려웠던 2021년부터 시작됐으며, 설과 추석에 명절음식에 필요한 식자재를 키트로 제작해 전국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중소기업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번 떡만둣국키트는 떡국떡, 만두, 쌀소면, 소고기 등 40명이 먹을 수 있는 양으로 구성되어 고령·안동·문경 등 5개 지역 복지시설에 총 20박스가 전달됐다.
최우각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은 “중소기업계가 지역 사회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뜻을 모았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