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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성주칠곡 더불어민주당 정석원 출마선언문 “우리 함께 합시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었고, 동지들이 마음을 함께 모았습니다.
많은 당원들의 추천속에 무거운 사명감을 가지고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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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정석원 =


존경하는 고령, 성주, 칠곡 군민 여러분,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정석원입니다.
저는 22대 총선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단수 공천되었고, 2월 21일 (예비)후보 등록하고 시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저는 2017년 대선에서 선거연락소장을 맡으며 지역정치를 시작했습니다.
불모지라는 지역에서 함께할 동지를 모우며 대선과 총선을 치렀고, 기초의원에 2번 출마하였습니다.
5년간 민주평통 고령군 협의회장을 맡아 평화통일의 가치를 알려왔으며, 반민특위 위원장이셨던 독립운동가 김상덕 선생의 뜻을 이어받기 위한 기념사업회를 만들어 2019년부터 매년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지역의 의료폐기물 소각업체를 반대하는 주민대표를 맡아 의료폐기물 문제의 심각성을 공론화시켜 국정감사까지 가져가서 환경부의 시행령을 만드는 성과를 내기도 했습니다. 최근까지 국회 입법을 촉구하는 국회토론회와 기자간담회를 가진 바도 있습니다.

이러한 선거를 통한 정치활동, 주민과 함께 해 온 통일운동, 독립운동가 현창사업, 주민 삶을 지키기 위한 환경운동 등도 지역에서 민주당의 가치를 드러내 보이기 위한 노력의 과정이었습니다.

지역이 사고지역이 되었고, 출마자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후보도 없이 제1야당이 선거를 치른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었고, 동지들이 마음을 함께 모았습니다. 많은 당원들의 추천속에 무거운 사명감을 가지고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이제 불모지에서 세 번째의 도전을 시작합니다.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경북에서 민주당의 가치를 세워나가기 위한 노력을 지치지 않고 해나갈 적임자라고 감히 자신합니다.

무거운 사명감으로 임했습니다.
이번 총선은 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오만과 독선에 빠져 국민을 무시하고 민생을 도외시한 검찰권력에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합니다.

윤석열 정권 집권 2년간 국민의 삶은 총체적 난국에 빠졌습니다.
부자감세정책으로 지난해 세수결손은 역대 최대 규모인 56조원에 달했습니다.
반면에 월급받는 근로자의 근로소득세는 증가했고, 물가는 오르고 서민의 삶은 팍팍해져만 갑니다. 고금리・고물가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중소기업은 골병이 들고 있습니다.

또한, 윤석열 정권은 159명의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한 이태원 참사에 대해 제대로 된 사과조차 없습니다. 대통령은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유가족의 절규마저 외면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비정한 정권입니다.

해병대원 순직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박정훈 대령은 오히려 항명죄의 누명을 쓰고 있습니다.
대통령 부인의 명백한 증거들이 있는 ‘주가조작 의혹’과 ‘디올 명품백 수수’에 대해서는 제대로 수사도 하지 않고, 국민 70%가 찬성하는 특검법은 대통령이 거부권으로 덮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이 갑자기 대통령 처가의 땅이 있는 쪽으로 변경되는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나도 안하무인의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권력의 무도함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공정과 상식이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폭정에 분노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누군가는 담아내야 합니다. 제가 여러분들과 함께 그 목소리를 담아내겠다는 간절하고 무거운 사명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경북의 처참한 성적표, 일당독식의 정치구도가 문제입니다.
경북의 가구소득은 5,803만원으로 전국 꼴찌입니다.(2022년, 전국평균 연 6,762만원) 최근 10년간(13~22년) 청년 인구 순유출 전국 2등입니다.

매년 12,000여 명의 청년이 경북을 떠납니다.

2023년 청년 인구 비중이 15.6%로 꼴찌에서 2등입니다. 청년실업률 2등 입니다.(최근 5년간 8.9%) 노령인구 비율은 23.8%로 2등입니다.

청년은 떠나고 어르신 부양비로 허리가 휘는 게 경북의 현실이고 미래입니다. 경북의 대부분 지표가 전국 지자체 중에서 가장 하위권에 속합니다.
경북이 빠르게 소멸해 가는 데는 지역의 편향된 정치구도가 큰 원인입니다.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정치구도가 만든 결과입니다.
이런 정치구도에서 지역발전이 아니라 공천에 목메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 함께 합시다.
저 정석원은 오는 4월 10일 제22대 총선에서 의미 있는 득표로,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심판하는 군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일당독식의 지역 정치구도를 무너뜨리는 결과를 꼭 이루고자 합니다.
의미 있는 견제세력으로 지역사회의 역동성과 발전을 회복하고자 합니다.
견제와 균형의 민주주의의 기본원리를 회복하는 것이 고령,성주,칠곡에서 이루어야 될 최고의 시급한 과제입니다.

의미 있는 견제세력, 35% 이상이면 가능합니다.
존경하는 칠곡군, 성주군, 고령군 군민 여러분,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우리 함께 합시다. 감사합니다.

관련 문의 : 010-7755-3963(정석원)


정 석 원(鄭 錫 元) 프로필

● 1966년생
● 경북 고령군 다산면
● e-mail : art3963@naver.com
● Mobile. 010-7755-3963

학력사항
● 2023. 2. 신라대학교 일반대학원 산업디자인전공 박사과정 수료
● 1995. 8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졸업 (교육학 석사)
● 계명대학교(1992), 오성고등학교(1985), 대륜중학교(1982) 졸업

병역사항
● 1989. 육군 병장 만기전역

경력사항
● 신라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겸임교수(현)
● 의료폐기물소각업체 반대 주민대책위원장(현)
● 반민특위위원장 김상덕선생 기념사업회장(현)
● 대구까리따스 남구보금자리 사회복지시설 시설운영위원장(현)
● 주)위커뮤니케이션즈 / 도서출판 아우름 대표(현)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령군 18,19,20대 협의회장(전)
● 경운대학교 시각영상디자인학과 겸임교수(전)
● 부경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시간강사(전)

수 상
● 2021 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
● 2020 광복회 역사정의실천 시민운동가상 수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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