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지난 3월20일, 고령군 대가야읍에 거주하는 김복순님이 고령문화원을 방문하여 문화원 발전기금에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 했다.
고령문화원 회원이기도 한 김복순 씨의 문화원 발전기금 기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쌈짓돈 50만원을 모아 문화원에 기부하기도 했다.
15여 년 전부터 고령문화원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김복순 씨는 “그동안 고령문화원을 통해 받았던 행복감이 크다.”며, “고령문화원의 발전을 위해 작은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뜻으로 이번에도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태운 고령문화원장은 “해마다 큰마음을 내어 문화원 발전을 염원하는 김복순 회원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하며, 기부를 통한 지역 발전이 하나의 문화로 정착되고 확산되길 기대하며, 군민이 문화를 통해 삶의 행복을 즐기고 그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