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국가 유산 지킴이회(전 고령군 문화재 지킴이회) 대가야 체험축제 대비 지산동 고분군 환경정화 실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4년 03월 28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 국가유산 지킴이회(회장 김민규)는 3월 26일 17시 고령 지산동 고분군 일원에서 회원 20여명과 유희순 군의원과 조백섭 군 문화유산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분군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은 고령 대가야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대비하여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더욱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자 고분군 일대를 등산하며 주변을 정화하는 활동을 하였다.
단체는 2006년 문화재를 지키고 알리고자 하는 지역 주민들이 조직한 단체로 ‘2021년 경상북도 문화재 분야 유공자 표창’에서 문화재 보호활동에 공헌한 단체로 인정 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정기적으로 문화재 주변 정화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선진지 견학 및 정기연수회를 통해 지역 내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고찰하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끌어내며 문화재 관리에 힘써오고 있다. 이런 활동을 통해 단체는 고령군 문화재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널리 전파하고 있으며 고령 지산동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하며 널리 홍보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고령 국가유산 지킴이회 김민규 회장은 “고령 대가야 축제를 대비하여 바쁘신 와중에도 환경정화활동을 위하여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고령 국가유산 지킴이회원분들게 깊은 감사으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많이 가져 고령군 문화재 주변의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소중한 세계유산을 보존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