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쌍림초등학교(교장 진상배)는 4월 3일(수) 본교 영어실, 과학실, 꿈나래관에서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내 과학탐구대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교내 과학탐구대회는 각 학년의 학년성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실시되었다.
비록 비가오는 교내 풍경이지만 학교에는 묘한 설레임이 감돌았다. 바로 교내 과학탐구대회를 기다리는 학생들의 설렘이었다. 1~2학년은 꿈나래관에서 빨대를 이용하여 높지만 쓰러지지 않는 건축물을 계획해서 만드는 것이 대회 주제였다. 1,2학년 학생들이 적절하게 섞여 조를 만들어 어떻게 하면 높지만 쓰러지지 않는 건축물을 만들지 열심히 의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3~4학년은 에어로켓 만들기가 주제였다. 비록 오늘은 비가와서 만들자마자 날릴 수 없지만 직접 에어로켓을 만들어보는 학생들의 표정에는 행복함이 보였다. 꽤 어려운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끈기있게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5~6학년은 파스타면을 이용하여 다리구조물 만들기가 주제였다. 처음 해보는 활동에 학생들도 교사들도 결과를 반신반의 했지만 학생들은 기지를 발휘하여 매우 멋지고 튼튼한 다리 구조물을 만들어냈다. 다리 구조물에 무게를 다는 매 순간 대회장에는 긴장감이 만들어졌고 치열한 접전 끝에 순위를 매길 수 있었다.
6학년 권◯◯ 학생은 “파스타로 다리를 만들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만드는 것이 재미있고 무게를 잴 때 스릴 있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3학년 배◯◯ 학생은 “에어로켓 만드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재미있었고 빨리 날려보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내 과학탐구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소양이 길러지고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커지기를 기대해 본다. 김희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