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쌍림초등학교(교장 진상배)는 4월 17일 본교 온누리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고령보건소와 국립재활원과 연계한 ‘찾아가는 장애발생예방(손상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장애발생예방교육’은 국립재활원과 협력해 장애인 강사의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장애 발생 예방의 중요성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통합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쌍림초는 국립재활원 신법기 장애인 강사를 모시고 ‘찾아가는 장애발생예방교육’을 진행하게 됐으며, 교육 내용은 장애인 강사의 사고 사례 소개, 장애예방을 위한 올바른 태도와 습관배양, 학교와 생활 주변의 사고 및 장애 발생 예방법, 국립재활원 손상 예방 5계명 소개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 교육에 참여한 정○○ 학생은 “생활 속에서 교통사고, 물놀이 사고, 놀이터에서 놀 때 등 위험한 상황을 항상 조심해야겠다.”라고 전했다. 진상배 교장은 “이번 장애발생예방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에 대해 올바른 생활 태도와 습관을 익혀 후천 장애 발생을 예방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