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재활원 강사 초빙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4년 04월 24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북 고령군 쌍림중학교(교장 최유미)는 4월 19일 금요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교생을 대상으로‘장애손상발생예방’교육과 전교직원을 대상으로‘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국립재활원의 박영하 강사를 모시고 진행되었다. 6교시에는 전교생이 참여하여 후천적 장애에 대하여 알아보고 평소 안전한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이 교육을 통해 장애인이라고 해서 보호받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가 아니라 생각을 바꾸어 장애인으로써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대하여 배울 수 있었다.
7교시에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장애인식개선 교육이 끝나고 교사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친 건물이나 시설에 대해 장애가 있든 없든 불편함 없이 다닐 수 있는 것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2학년 정○○ 학생은 “나의 부주의로 큰 사고가 날 수 있다니 앞으로 잘 살피며 안전하게 다녀야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최유미 교장은 “이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편 가르는 편협한 사고를 없애고, 평등한 의식을 가진 인간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해 사회의 불편한 시선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는 말씀을 전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