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군은 4월 29일(월) 관내 등록된 재가암환자 및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대구경북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에서 직접 기관을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였다.
대구경북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는 권역암센터로서 통합지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지역거주 암생존자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찾아가는 통합지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암생존자 신규등록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건강상담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내용은 영양교육 및 소도구 운동교육으로 진행하였고 암 치료를 받은 대상자 및 가족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증진시키고 사회적 기능 회복에 초점을 둔 교육으로 진행하였다.
자조모임 참여자는 “오늘 교육이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고 앞으로도 이런 교육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고, 집에서도 스스로 근력운동을 하면서 내 몸을 가꿔나갈 수 있을 거 같다”라고 자신감 있는 표현을 전하였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고령군 지역 내 암 생존자들이 보건소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였다.
이 자조모임은 서로간 암예방 및 건강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통해 치료의지를 북돋아 사회참여 기회를 증진하는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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