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쌍림초등학교(교장 진상배)는 4월 25일(목) 교실형 화상영어 학교방문수업을 실시하였다. 도교육청연구원에서 원어민교사 Lwazi와 Veralice는 5학년 교실에서, Gabriel과 Nyameko는 6학년 교실에서 학생들과 직접 만나, 자기 소개하기, 게임활동, 놀이활동을 통해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외국인을 직접 만나 레포를 형성하며 수업에 재미를 느끼는 계기가 되었고, 원어민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함으로써 대화의 물꼬를 텄다.
화상수업을 통해 만난 원어민과 직접 교실에서 수업을 하며 친교의 기회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해보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본교 김순동 교감은 “외국어를 잘할 수 있기 위해서는 원어민과 상호작용의 기회를 자주 가짐으로써 노출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추후에도 영어에 더 자주 노출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고 하면서 실제적인 영어(Authentic English)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