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쌍림초등학교(교장 진상배)는 4월 26일(금)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의 찾아가는 과학 교실에 참여하였다.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은 본교 4, 5, 6학년 학생이 가입한 청소년 단체로 학생들과 함께 해마다 학교로 찾아와 재미있는 과학 교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올해 찾아오는 과학 교실의 주제는 모형(화약) 로켓 만들기였다. 에어 로켓과 물 로켓에 익숙하던 학생들은 화약 로켓에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였다. 화약 로켓은 에어 로켓과 물 로켓과는 다르게 화약을 사용하여 발사하는 것으로 실제 로켓과 매우 흡사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학생들의 흥미는 굉장히 높았다.
학생들은 처음에는 다소 어려워하였지만, 지도 선생님의 설명을 들은 후 직접 만들어 보면서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스스로 로켓을 만들어 보면서 로켓의 구조, 발사 원리 등을 자세히 알 수 있었다.
과학에 평상시 관심이 많던 김OO 학생은 “이번 로켓 만들기를 통해서 나중에 커서 직접 로켓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며 우주 과학 관련 진로를 꿈꾸게 된 학생들도 다수 있었다.
이번 과학 교실에 함께 참여한 담임 선생님들도 “이번 찾아오는 과학 교실을 통해서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적 경험을 하였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다양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에서 열심히 지원하면 좋겠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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