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성산중학교(교장 이성희)는 5월 3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창녕 우포늪으로 “탄소 중립과 함께하는 현장 체험 학습”을 다녀왔다. 학생들은 다양한 생태 체험을 생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하였다.
이번 체험 학습은 다양한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탄소 중립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실제 체감해 보고 직접 체험을 통해 자연 환경을 보존하는 방법과 미래 세대에게 보다 깨끗한 환경을 물려 주어야겠다는 다짐과 실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이번 체험 학습에 참가한 성이정 학생회장은 “교실에서 이론 수업만으로 탄소중립과 환경의 중요성을 배워오다 이렇게 실제 늪지에 와서 다양한 생물종들을 보고 실제 채집과 체험을 해보니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이 우리에게 미치는 다양한 영향 등을 새롭게 알게되었고 그러한 환경을 지켜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성산중 이성희 교장은 “이번 현장 체험 학습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환경이 우리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라든지 다양한 생물들이 서로 살아가는 모습을 교실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면서 환경과 탄소 중립의 필요성을 느끼고 미래세대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는 자세를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된다”고 하였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