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상)은 5월 18일 고령교육지원청 부패취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옛 선현의 청렴 정신을 본받아 청렴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공직관을 확립하기 위해 다산 정약용 유적지(전남 강진) 탐방 ‘다 함께 하는 청렴 연수’를 실시 했다.
이날 연수는 다산초당, 백련사, 다산박물관 등 다산 정약용의 발자취가 담긴 곳을 돌아보면서 다산의 청렴한 삶과 애민 정신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다산 정약용의 공직관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는 공직 성찰의 계기가 되었으며, 청렴하고 맑은 고령교육 실현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호상 교육장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해 직원들이 직접 청렴에 대해 고민하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육을 개발하며, 청렴한 공직자로서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령교육지원청은 청렴 컨설팅, 예방 감사, 봉사 활동 등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하고 학교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