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난 대비 학교 안전점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4년 06월 27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상)은 6월 26일 태풍 및 집중호우에 따른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점검반을 구성하여 학교 내·외부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인접 야산에서 우수와 토사 유입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우곡초등학교와 우곡중학교를 선정하여 학교의 배수로 관리 상태, 옹벽·축대 등 붕괴 우려 시설물 관리 상태, 비탈면 및 절개지의 낙석방지망 관리 상태, 건물 옥상의 루프드레인 관리 상태 등 취약부분 점검에 중점을 두었으며, 현장 점검 결과 현장 조치 가능한 취약점은 즉시 보완하고 재난 발생이 우려되는 부분은 사전에 제거하도록 하였다.
김호상 교육장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이 예상되는 만큼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와 사전점검을 철저히 하여 낙석, 붕괴, 침수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