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소방서(서장 신봉석)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는 출산 예정일에 입원을 위한 이송 또는 출산 6개월 이내의 산모와 영아를 대상으로 대구·경북 소재의 병원으로 이송해 주는 ‘임산부 이송서비스’이다. 이외에도 다문화 가정 임산부를 위한 영어권 국가와 중국·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8개 국가의 13개 외국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비스 희망자는 119안심콜서비스(http://u119.nfa.go.kr)를 통해 가입하거나 소방서 및 119안전센터, 보건소를 방문해서 가입할 수 있으며, 의사소통이 서툰 다문화 가정 임산부의 경우에는 119로 전화하면 통역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봉석 고령소방서장은 “경상북도는 올해 초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국가적 난제인 저출생 극복을 위해 역량을 총동원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고령소방서는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 뿐만 아니라 119아이행복 돌봄터 운영으로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임산부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고령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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