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농협(조합장 박종순)은 지난 7월4일(목)부터 6일(토)까지 제주도 2박3일 일정으로 대의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활성화를 위한 ‘2024년 고령농협 대의원 역량강화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농협 제주수련원에서 일정을 진행하면서 4일(목)에는 김성만(제주본부 부본부장)님이 직접 제주수련원을 방문하여 ‘대의원의 주인의식과 책임감’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대의원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성만 부본부장은 ‘대의원님은 농협 사업의 의사결정주체로써 서로의 지혜를 모아 한 방향으로 결집해야 고령농협이 발전 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5일(금)에는 감귤의 주산지인 서귀포시 제주남원농협 유통사업소(조합장 고일학)를 방문하여 최첨단 시설을 활용한 농산물 선별을 비롯해 포장,검사,검품 등 일련의 과정을 확인했다. 그리고 2층 회의실에서 동영상 시청 및 공동출하와 공동계산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관하여 상호 질의, 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박종순 조합장은 ‘고령농협이 설립되고 처음으로 2박3일 일정으로 대의원님과의 선진지 견학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농협의 정체성에 대하여 상호 토의하는 시간도 가지고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한 유통현장을 방문하면서 조합원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농협이 되어야 겠다는 많은 고민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대의원님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조합원님의 신뢰를 받을수 있도록 투명한 경영으로 전국 최고의 고령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