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문화원이 선현들의 사상과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키고 건전한 군민정신 함양을 위해 진행한 2024년 경북 선비아카데미가 5월 16일 시작하여, 총 8회 수업으로 지난 7월 18일 수료식을 가졌다.
△계명대학교 홍원식 교수의 낙중학과 낙동강 문화 △경북대학교 우인수 교수의 매촌동약과 고령의 사회적 기반 △경상대학교 최경화 교수의 가야산과 최치원 △금오공대 박인호 교수의 홍와사상과 고령지 편찬 △동양대 강구율 교수의 주자의 생애와 사상 △한국국학진흥원 오용원 본부장의 성학십도 강연과 울산 반구서원 현장 교육,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고서의 제작 과정과 인출 체험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지역민에게 유익한 강연을 기획하여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올해 고령문화원 선비아카데미에 총 53명이 수강 등록하였으며 70% 이상 출석한 수강생이 34명으로 높은 출석률을 보였다.
특히, 수업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개근한 나진도님(성산면)외 18명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기념품이 전달되었다.
고령문화원 2024 경북 선비아케데미 학생장 이호님은 선현의 가르침을 통해 오늘을 사는 지혜를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신태운 고령문화원장은 “경북 선비아카데미를 통해 유학사상과 지역 향토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육성하여 옛 선비정신에서 전해지는 마음의 여유를 찾아 윤택한 문화군민의 삶을 위한 노력에 문화원이 더욱 앞장서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