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고령초등학교(교장 안근모)는 7월 16일(화)부터 17일(수)까지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독립군 이야기'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립기념관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배우고 독립군의 활약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학교 체육관에 전시 및 체험부스를 설치하여 실시하였다. 프로그램 진행은 독립기념관 교육부 학예연구사 뿐만 아니라 본교 학부모회에서도 보조교사로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먼저 독립군과 한국광복군의 활동에 대한 해설을 들은 후 전시내용을 참고하여 독립군 관련 임무를 해결하였다. 독립군 관련 임무로는 독립군 이야기 완성하기, 독립군가 완성하기, 한국광복군 암호 해독하기, 한국광복군과 사진 찍기가 있었으며 학생들은 이를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와 독립군의 활약상을 생생하게 체험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독립운동가들이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근모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독립군의 활약상을 배우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령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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