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예방교육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4년 07월 22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쌍림초등학교(교장 진상배)는 7월 19일(금) 본교 영어실에서 1~6학년 총 5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도박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도박예방교육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주관으로 강사를 초빙하여 실시하였다.
도박의 사전 지식 조사에서 시작된 이 교육은 도박의 원인, 학생 도박 실태 및 실제 사례, 도박의 중독성으로 인한 위험성 등으로 수업이 이루어졌다. 도박의 위험성에 관해서 다양한 동영상 자료를 통해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시되었다. 성인들뿐 아니라 학생들도 도박에 쉽게 노출되는 최근 환경에 대해서 학생들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었다.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도박이 실생활에서 굉장히 가깝게 다가올 수 있는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였으며, 도박 중독 등 도박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진상배 교장은 “도박예방교육은 도박이 발생할 수 있는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이 더욱더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 데 필수적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도박이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이야기하였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