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다산농협(조합장 박광보)은 지난 7월 19일.(금) 다산농협 복지센터에서 ‘폭염과 장마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행사는 박광보 조합장 및 임직원, 다산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이화조), 이남철 군수님, 노성환 도의원님 ,이철호 군의장님, 성낙철 군의원님, 최용석 다산면장님, 이승우 파출소장님이 참석하여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씀과 격려를 전하였다.
이번 삼계탕 봉사활동은 다산농협 임직원과 다산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 28명이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정성껏 조리한 200인분의 삼계탕과 돼지고기, 떡, 과일, 음료를 관내 어르신들에게 대접하였다.
다산농협 농가주부모임 이화조 회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서 서로 안부를 묻고 즐겁게 이야기도 나누면서 삼계탕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이 기력을 회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박광보 조합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웃으면서 음식을 준비해 관내어르신들께 대접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모습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산농협은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산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매년 복날을 맞이하여 삼계탕 봉사를 하고 있으며, 사라져가는 ”효“ 정신을 기억하고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매월 독거노인들을 위해 집을 찾아가서 청소과 간식을 제공 하는 등 어르신들에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상희기자